아이폰5에 대한 루머가 점점 구체화되어가고 있습니다.

안테나게이트로 아이폰4가 심각한 타격을 입었다고 해도

희한하게 3GS보다 높은 판매율을 보이며 전세계적으로 수백만대가 팔리고 있죠.

애플로서는 굳이 실패작이라고 볼 필요가 없겠네요. 아이폰4

 

그런데 아이폰5 개발은 이미 들어간게 맞겠죠.

아이폰은 지금까지의 패턴을 보면

2년마다 메이저 업글, 1년마다 마이너 업글의 주기를 가지고 있는데

 

발상은 좋다만.. 이런게 유행하려면 좀 있어야 할듯 ㅋㅋㅋ

 

2007년 아이폰이 출시되고 2008년 아이폰3G가 출시되는 메이저 업글 이후

2009년 아이폰3GS로 마이너 업글한 제품을 내 놓은 후

2010년 아이폰4로 메이저 업글하였습니다.

판매도 좋은데 굳이 애플이 엄청난 연구개발비용을 들였을 아이폰5를

빨리 내 놓으면서까지 팀킬할것으로는 생각되지 않네요.

 

당연한 수순으로 내년은 아이폰4의 단점을 수정한 아이폰4GS(?)를 내 놓고

2012년에 아이폰5를 내 놓을거라는 예상이 나오고 있습니다.

 

아이폰5는 4G통신인 LTE기술을 지원한 최초의 애플 폰이 될 것이라고 하네요.

3G와 4G 두 기술 조건을 동시에 충족시키는 퀄컴이 칩 공급자가 될 것이라고 하는 보도도 있고,

 

 

지금까지 애플은 시장지배적 사업자와는 거래를 하지 않았죠.

각국의 2위 통신사와만 계약을 한 것도 그렇고,

굳이 세계 최대의 통신 솔루션 회사인 퀄컴보다는 후발주자인 인피니온의 칩을 사용한 것도 그런데

슬슬 애플이 세계를 지배하다시피 하다보니(아직 점유율로는 한참 멀었지만)

버라이즌 등 1위 통신사와 거래하기 시작하고, 이번엔 퀄컴의 칩을 사용한 폰(아이폰5)를

내 놓을 것이라는 전망이 고개를 듭니다.

 

어떻게 되든 소비자가 이기게 되겠지만

아이폰5에 대한 많은 생각들이 벌써부터 인터넷을 뜨겁게 달구고 있다보니 ㅋㅋ

2012년에 무슨 일이 일어날 지 두고 봅시다.

신고