광화문 개장 소식을 듣고 출사를 갔었습니다.

너무 더워서 땀이 줄줄 흐르는 날이었지만 뭐 이런 날이 사진은 더 잘 나오니까요.

 

 

지하철 역에서 광화문광장으로 나오는 길에 찍은 하늘 사진입니다.

적란운이 정말 멋있었어요.

 

 

여러 행사를 하더군요.

세종대왕 옷을 입고 사진을 찍는 행사나

즉석에서 붓글씨를 써 주는 행사 등 찾아온 사람들이

충분히 즐거워할 행사들이 많았어요.

 

덥지만 않으면 너무 좋았을 것 같아요 ㅠ

 

 

세종대왕님도 더워 죽을려고 하시는게 보이나요?

너무 더워서 얼굴뿐 아니라 온몸이 노래요 ㅋㅋㅋ

 

 

관광온 외국인들인가요?

포도대장 코스프레한 관리자분과 포즈~ ㅋㅋ

한복에 붙은 명찰은 좀 고풍스럽게 안되나요?

디자인서울이라 많이 좋아졌지만 아직 저런 부분은 미처 생각지 못했나봐요.

 

 


드디어 광화문이 눈에 보입니다.

서울 처음 올라왔을때가 생각나네요~ 그냥 무작정 광화문 보려고 왔었는데

커다란 가림막으로 막아버린 광화문의 우울한 모습에 그냥 집으로 돌아왔었죠.

그때가 겨울이었는데 ㅎㅎ

 

이제 여름에 광화문의 복원된 모습을 보니 정말 감개무량이더라구요^^

 

 

색이 막 날라다니네요… 아직 보정실력이 너무 부족해요.

그 전에 원본부터 잘 찍어야하는데ㅠ 배울게 너무 많네요. 사진이란.

 

 

오오 멋있습니다! 정말~

이렇게 멋진 건물이었던겁니까 광화문!

 

 

아아 복잡합니다 단청! 저 무늬 어쩔겁니까^^

멋져서 손발이 오글거리네요 ㅋㅋ

 

 

오늘은 구름 하나도 그냥 지나치도록 놔두질 않네요~

 

 

비가 올듯말들 후덥지근한 여름의 끝자락~

역시 구름 경치는 여름이 최고예요

 

 

 

광화문의 수문장님들~ㅋㅋ

알고보니 의경? 공익? 아무튼 국방의 의무를 다 하고 계신 분들은 확실하네요

군기가 딱 잡혀 있는 것을 보니

더운데 너무 고생하십니다~ 포스 쩔어요

 

 

그리고

 

 

서울의 상징…이라기보단 디자인서울의 상징인

해치입니다~ 조각이 멋있네요.

해치는 옛 조각상을 그대로 이어붙여 만들었나봅니다

온 몸에 고풍스러움이 가득

 

 

광화문 안으로 들어가니 경복궁의 중문인 흥례문이 보입니다.

많은 사람들이 경복궁의 모습을 감상하러 방문하고 있군요.

하지만 난 더워서 경복궁은 다음에 보기로 했어요.

 

 

이번 출사는 여기까지 ㅋ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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